하늘 노을이 신기해서
찍었는데...
사진은
실제로 눈으로 보였던 감동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마치
요새 뉴스에 자주 오르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지만,
떠오르는 태양 빛이 아니라
저물어 가는 태양 빛이라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다시는
군국주의의 이기적 야욕으로 인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잔인하게 고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독일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있는데
일본은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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