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more on May 07, 2021 Get link Facebook Twitter Pinterest Email Other Apps 요새 정치적으로이곳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부류도 있지만이것 또한 옳고 그름을 떠나서인간 역사의 또 하나의 형태의 유물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그 현장에서, 그 장면을그대로 변조나 수정없이 사진에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각 개인의 사상이나 정치적 색을 덪 입히는 것은사진을 바라보는 이들의마음속에만 담아둬야 할각자의 몫이 아닐런지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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